수술후기 나의 지방을 체취해 나의 필요한 부분에 채워 넣어 시술한다는 점에서도 맘에 들었고 이중으로 고통은 따랐지만 이뻐지기 위해서 이쯤은 각오한 일이였기에 일석이조로 지방까지 빠져주니 더 기뿔 따름이죠 수술도 무서운데 수술받고 난 후엔 얼마나 무섭던지 같이 누구라도 왔음 더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해 더 겁에 질려 있었는데 간호사 언니들이 계속 돌봐줘서 고마웠어요 가슴보다 허벅지가 전 좀 더 당기고 아팠는데 지금은 가슴만 약간의 통증이 있고 지금은 생활하는데 큰 지장 은 없네요 다만 속옷입을때 약간 답답하다고나 할까..? 그리고 혹여나 줄어들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다소 들긴 하지만... 교수술이란 것도 있다고 하시니 .. 그나마 좀 안심이 됩니다 지금은 약간 부은감이 없지않아 있어 좀 줄어 들어도 괜찮을꺼 같긴 하지만.. 모 이정도로 유지해줘도 감사 감사 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건 너무 감사 해요 이쁜 가슴 만들어 주시고 날씬한 허벅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