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지 두달 경과했네요~ㅎㅎ 수술 후...가슴보면서..얼마나 만족하고 사는지 모른답니다~ㅋ 옷입을때도..가슴 파인옷을 입으면...글래머한 느낌~!!!ㅎㅎ 오늘 오랜만에 와서 보니...포토겔러리에..제 사진이 있네요~ㅎㅎ 딱..알아보겠더라구요~ 제몸이라~^^;; 사진봤는데..수술 전 사진보면...정말 저 정도였나...심각 할 정도랍니다~ㅋㅋ 지금은...가슴 라인도 넘 이쁘고~ 크기도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리고~얼마 전에 친한 언니랑 목욕탕에 같이 갔는데~ 가슴 이쁘다고~ 칭찬을 하는거에요~ 얼마나 뿌듯하던지~ㅎㅎ 이쁜 비키니 사서 올 여름 휴가때는 맘껏~ 뽐내고 싶네요~!!! 지금..수술한지 두달 지났어도~ 아직도 만족 대만족이에요~ 원장님은 3개월이 지나야..진짜 내 가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이대로라면..3개월이 되도 변하지 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