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4주가 되다니 허벅지 멍은 이젠 찾을 수 없고요~~^^ 이젠 수영장도 가고요^^근데 뱃살때문에 수영복입는 것이 걱정이랍니다^^ 가슴은 수술하고 그대로는 아니지만, A컵 꽉 차게 더이상 줄진 않구요~~(친군B컵유지) 처음보단 용되었다라는 생각에 기분은 좋고요, 어제 한달째라 산소치료 받고 끝났어요! 한달 후에 사진 찍으러 오라네요~^^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더니...B컵이 되고 싶은거예요~ 사실 꽉찬A컵도 부러워했으면서... (그래도 마사지 안하고,자연스런 가슴을 가진 걸 고마워 해야지 하며...) 4주차되면 그냥 지방이식은 많이 준다 하는디, 줄기세포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줄지않고 있는 가슴, 너 정말 고맙당~~!^^그래도 제 손안에 꽉 차게 들어오니 뿌듯하 고, 원래 수영복 뽕 빼고 입으니 좋고, 근디 뱃살땀시 사진을 못찍는 것이 마이 아쉬워요 ~~ㅜㅜ 5주땐 어떤지 담에 보아용~~! 자연스럽고, 인조가슴 싫어하는 분 기대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