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주가 되다니... 지금 저의 가슴은 꽉찬 A컵임다~~! 수술 첨에는 B컵이었지요~~^^하지만, 전 수술전에는 완전 등과 같았기에 만족함다! 지금은 뽕을 뺀 브라라 이용하는 자체만으로 즐거우니가요~~^^ 보형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웃겠지만, 겉모양이 예쁜것도 좋겠지만...감촉도 중요하고요, 마사지나 힘든 수술후 통증을 무서워하는 저에겐 선택의 여지는 없었넹여^^ 지금은 걸을 때나 뛸 때 가슴이 흔들리면, 어라...이런 기분이구나... 신기하네요^^증말 없었죠?? 목욕할 때 보기 좋게 봉긋하고, 느낌도 좋아서 아직도 마냥 신기함다~~ 물론,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어 사이즈가 더 더 더...바라지요^^! 그러러면 더 큰 댓가를 치뤄야 하는 것을 나비맘은 다른 성형 사이트를 가입하고 알았답니다~ 그리하여, 더 큰 욕심은 많은 아픔과 걱정은 불러 온 다는 것을... 다음에 다시 하고프다면 줄기세포 다시 하고프다고... 그러려면 열심히 적금을 들어야지요~~~~열! 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