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수술한지 3개월이나 됐네요~^^ 원장님께서 3개월이후가 제가슴이라고 하셨는데~ 이제 제 가슴 맞는거져???ㅎㅎ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저보고 글래머래요~ㅋㅋ 그런소리도 듣고...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수술후에는 가슴이 파인 옷만 입게 되구요~^^; 수술 전 사진 보면.. 저게 내 가슴이였나 싶고..ㅡㅡ; 목욕탕을 가도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전에는...가슴이쁘고..큰 사람들 보며 부러워했는데...ㅠㅠ 지금은 저도 당당하게 가슴펴고~ㅋㅋ 목욕탕가서 저처럼 애기 모유수유해서 모양도 안이쁘시고 작으신 분들 보면~ 가서 티아라성형외과 소개해주고 싶다니까요~ㅎㅎ 앞으로 아는 지인한테 소개 많이 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