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써보네요.^^ 저는 팔하고 허벅지의 살이 많아서 위에싸이즈는 55입는데 팔때문에 66을 입고 하체또한 마찬가지로 허벅지때문에 한사이즈 크게 입습니다. 40년을 살아오면서 그렇게 입으니까 옷수선비도 많이들고 또 점원 언니들도 팔이 쬐여도 55사이즈 입으라고 하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팔 흡입과 허벅지 흡입을 하기로 결심하고 여러군데 다니다가 티아라를 알게되었는데 여기서는 허벅지 흡입하고 버리던지 아님 가슴에 넣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 지방을 그냥 버리느니 가슴또한 모유수유하느라 꺼진가슴을 채우는데 있어 괜찮겠다싶어 가슴까지 하게되었습니다. 팔과 허벅지 흡입도하고 가슴도 커지고 1석2조의 효과를 볼수있는 기회이기에 당장 결정을 하고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6개월이 지나고 옷을사러가면 주위에서 감짝 놀라하더군요 자주가던 옷가게 언니들이 어떻게 살을 뺏냐고 많이들 물어보더라구요.. 가슴또한 커져서 옷을입으면 맵시도나고. 부러움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니 기분도 좋고..ㅎㅎㅎ 이제는 집에있던 나의게 꿈이었던 옷을 옷장에서 다 꺼내입는데 좋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수선비도 안들고 이래저래 저는 오히려 돈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팔이나 허벅지 흡입계획있으신분들 가슴도커지고 몸도 슬림해지는 효과를 같이 보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상담실장님께서 상담을 너무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