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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 부작용 걱정된다면? Q&A로 알아보는 가슴성형

2018-03-15 hit.1,138

 

이제는 많이 대중화된 가슴성형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지난 30여 년간 여성들의 관심사가 되어왔다. 국내에서 가슴성형 대부분은 미용을 위한 확대시술로 그 중 실리콘젤 보형물을 가슴에 넣는 경우가 90% 가량으로 추정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유방보형물의 파열 및 구형구축 부작용은 2014년 940건, 2015년 985건, 2016년 657건으로 파악된다. 보형물의 재질과 의사들의 숙련도 축적, 부작용에 대한 사전 인식과 이에 대한 사후관리 등으로 부작용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근본적으로 보형물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재수술을 원천 봉쇄하거나 보형물 삽입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재수술하려면 마인드 전환이 필요하다.  

가슴성형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모아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줄기세포센터 원장에게 자문했다. 


Q. 보형물 파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A. 재질이 발전하고 대중적으로 많이 시술하는데 보형물 파열이 발생하는 이유는 겨드랑이나 유륜 주위를 절개한 후 보형물을 대흉근(가슴근육) 인접 조직으로부터 박리해 대흉근 앞(유방실질조직 속)이나 뒤쪽으로 넣게 되는 과정에서 보형물이 미세하게 손상되기 때문이다. 수술 직후에는 괜찮다가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흠집이 난 부분을 통해 보형물 속에 있는 실리콘이 유출될 수 있다.

또 보형물이 덜 펴져 구겨지거나 연약해진 부분이 지속적으로 마모되면서 내용물인 실리콘이나 식염수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일을 방지하는 법에 대해선 전세계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기 때문에 경험 많은 시술의사가 주의를 기울여 부드럽게 원하는 포인트에 시술하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다.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코헤시브젤백은 촉감이 우수하고 겨드랑이나 유륜 주위를 최소 절개하는 것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하다. 자세에 따라 다르지만 자연스러운 모양을 연출할 수 있다. 과거에 쓰이던 실리콘팩과 달리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1~2t 가량의 하중에도 터지지 않을 만큼 견고하다. 그러나 보형물 삽입술은 이물감이나 파열, 구형구축 등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Q. 보형물 삽입으로 야기되는 부작용은? 

A. 보형물 삽입으로 야기될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는 인공유방을 삽입한 조직의 주변이 딱딱해지는 구형구축이다. 인체조직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 그 반작용으로 보형물 주위에 염증반응과 섬유화가 일어나 구형구축이 생긴다. 한번 구형구축이 일어나면 재수술을 받아도 더 심한 구형구축이 초래될 위험이 높다. 또 가슴재수술을 하면 피부가 얇아지면서 실리콘이 쉽게 비쳐 보이거나 만져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Q. 보형물 삽입 수술 시 필요한 유의점은? 

A.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가슴성형에 사용하는 실리콘 보형물을 8~10년에 한번은 새것으로 교체하거나 제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의학계는 유방보형물을 이식한 후 10년이 지나면 약 40% 비율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실리콘겔 유방보형물 성형을 받은 사람은 수술 후 3년째에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파열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이후엔 2년 주기로 파열 여부 검사를 권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Q. 보형물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안이 있다면?

A. 보형물 삽입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해결 대안으로 복부나 허벅지에서 남는 자가지방을 추출해 줄기세포와 섞어 가슴에 이식하는 방법이 있다. 함께 주입한 줄기세포는 조직재생, 혈관생성 촉진 기능으로 이식한 지방이 신체에 잘 남아있게 도와준다. 단순히 지방만 이식할 경우 볼륨감을 늘릴 목적으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지방세포를 이식하면 지방이 생착하지 못하고 괴사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상당수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표방하는 곳이 실제로는 단순히 지방이식만 하거나 여기에 PRP(혈소판풍부혈장) 주사만을 추가하며 환자를 끌어들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Q. 줄기세포 가슴성형술을 할 때 주의점이 있다면?

A.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보형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조직 손상이 적고, 자가조직을 이용한 인체 친화적인 방법으로 부작용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줄기세포 가슴 성형도 100%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은 아니다. 수술 전 가슴 상태가 수술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사전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시에는 충분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정확한 위치에 주입을 하여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수술 후에는 3개월간 이식 된 지방의 생착이 이루어지도록 환자가 몇 가지 주의 사항 등을 잘 지켜 주어야 수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으로 인한 재수술을 방지할 수 있다. (사진제공: SC301성형외과 줄기세포센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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