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면역력을 높여주는 줄기세포 주사 문의 급증 2020-02-21 hit.4,083 |
||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이 떠들석 한 가운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줄기세포 주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21일 줄기세포 전문 병원 SC301의원에 따르면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성체줄기세포는 지방에서 가장 많이 안전하게 추출되어 그동안은 미용 성형 방법인 가슴지방이식과 얼굴지방이식에 주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면역력을 높이고자 줄기세포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안전하게 추출된 성체줄기세포를 정맥을 통해 주사하여 면역력이 높이는 방법은 예전부터 많은 재력가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시술법 중의 하나다. SC301 병원의 경우 15년 동안 지방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한 경험이 있어,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한 결과를 국제 논문을 통해 꾸준히 발표하여 국내외 줄기세포 연구기관이나 단체에 입증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SC301의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분야의 권위자로 꾸준한 연구와 더불어 실제 줄기세포가슴성형등을 직접 수술하여 6천건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는 등 이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졌다. 직접 줄기세포 미용성형과 임상사례등의 연구 결과 논문을 발표해 전문가들도 인정한 이분야 1인자로 명성을 얻었다. SC301의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해외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고 실제 재력가들은 해외에서 수술을 받을 정도다.” 라고 말하며, “효과 있는 양을 지방에서 추출하려면 안전하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매우 현명하다 .”고 덧붙였다.
|
||
다음글 | [미주중앙일보] '지방이식 생착률 75% 성공' 한국 성형외과 의사 논문 등재 | |
이전글 | [스타데일리뉴스][칼럼] 가슴성형에 필요한 줄기세포는 지방유래줄기세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