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지방이식 생착률 75% 성공' 한국 성형외과 의사 논문 등재 2020-04-09 hit.4,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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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성형관광을 올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활용한 가슴성형까지 세계적인 미용 권위지인 영국 옥스퍼드 미용저널을 통해 입증 받아 다시한번 미용성형의 강국임을 증명해 냈다. 대한민국 대표 줄기세포 지방이식 전문병원 SC301성형외과 (대표원장 신동진)은 지난 15년간의 ‘줄기세포 지방이식’의 임상연구 결과에 대한 국제논문을 발표 ‘영국 옥스퍼드 미용저널’에 등재되면서 그동안 정확한 수치를 증명하지 못했던 ‘줄기세포 지방이식 수치 75%’를 공식 입증시켰다. 줄기세포는 ‘신의선물’로 불리며 세계 각국의 여러 기관에서 연구되고 있고 특히, 치료분야에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한 논문은 줄기세포를 미용, 성형분야에 접목하여 밝혀낸 수치로, 줄기세포가 미용분야에도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기존에는 줄기세포의 수치를 정확하게 증명하지 못해, 단순하게 효과가 좋다는 말만 할 수 있었다면 SC301의원의 신동진 원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지방이식의 생착률 75%를 영국 옥스퍼드 국제 논문을 통해 정확하게 증명한 것으로 아무도 수치를 증명한 곳이 없는 현실에서 줄기세포 가슴성형의 선구자적 역할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15년간 수천 건의 경우의 수를 거친 데이터와 노하우를 접목하여 수치를 증명해 냈으며 일반 얼굴지방이식이나 지방흡입 등의 분야에도 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술방법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논문의 주인공인 SC301의원의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를 미용성형에 이용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15년간의 연구와 사례 끝에 최초로 수치를 증명해 냈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사 줄기세포를 이용한 지방이식이나 성형이 아닌 정통 줄기세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SC301은 ‘영국 옥스퍼드 논문 등재와 관련’ 정통 줄기세포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여성들을 위한 단기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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