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탄생:리셋' SC301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미녀로 변신 2013-10-24 hit.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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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페이스 오프 프로그램이 인기다. '미녀의 탄생:리셋',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렛미인', '룩앳미' 등이 대표적이다. 페이스 오프쇼는 출연자의 콤플렉스를 바꾸어 자신감 뿐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사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감동까지 주고 있다. 최근 들어 페이스오프쇼에서 보이는 출연자들의 아름다운 가슴이 초미의 관심이 됐다. 여성에게 아름다운 가슴은 여성으로써의 자신감과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 이에 '미녀의 탄생'에서는 대한 줄기세포성형학회장이자 겟잇뷰티 출연 경험이 있는 SC301의 신동진 원장이 가슴성형 전문가로 출연하였다. 신원장은 출연 후 "출연자의 고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 하여 출연자에게 최고의 선물을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진 원장이 운영하는 SC301에서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기 위해 체내 지방세포를 가슴에 이식하는 자가지방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자가지방 이식 수술은 70% 이상의 생착률로 한번의 수술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어 리터칭이나 재수술이 필요 업으며, 순수지방세포와 성체줄기세포를 함께 이식해 과잉 지방세포로 인해 지방괴사가 일어나거나 석회화가 되는 부작용을 방지 할 수 있다. 2008년 5월부터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료기관의 성형 시술을 합법화 되면서 높은 만족도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줄기세포 가슴성형 2,000번 이상의 수술로 국내 최대 수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신원장의 활약은 대단했다. 가슴성형 전 절벽 가슴이라는 콤플렉스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구씨는 줄기세포 가슴성형 이 후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미녀의 탄생 구민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녀의 탄생 대박이다”, “줄기세포 가슴성형 하고싶다”, “모델이 당당해 보여서 좋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동진 원장이 전문가로 출연한 미녀의 탄생은 10월 17일 첫 방송되었으며, 메인MC 개그우먼 안선영, 오초희, 단우 라인업으로 기존 페이스오프 프로그램의 어두운 면과 다르게 끼와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밝고 유쾌한 분위를 살려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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