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겨절후기? 꼭 봐야하는 1가지 <필독>

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의학박사 신동진 원장입니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흉터가 얼마나 보일까

상처는 언제쯤 사라지려나

혹 다른 부작용은 없나

이와 같은 궁금증으로 다른 분들의 가슴수술겨절후기를 찾아보고 계셨을 텐데요.

가슴수술 중 보형물을 삽입할 때에는 1) 겨드랑이 2) 가슴 밑선 3) 유륜 아래를 절개하는데,

자칫 흉이 남으면 바로 보이는 가슴보단 숨겨진 겨드랑이를 많이들 선호하십니다.

또 팔과 어깨가 접히는 부위다 보니 애초에 주름이 있어 티가 덜 날 수 있죠.

그러나 진짜 괜찮은 방법 또는 병원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가슴수술겨절후기 보실 땐 해당 방식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보셔야 합니다.

겨드랑이는 가슴과 거리가 있기 때문에, 보형물을 넣을 땐 보통 내시경을 활용하는데요.

다른 절개에 비해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만큼 의료진의 실력과 손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일상에 쓰임이 많은 팔과 어깨의 이음매다 보니 움직임에 불편할 수 있고, 회복 속도도 상대적으로 더딘 편인데요.

가슴수술겨절후기에서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에 대해 잘 체크해 보시면,

하나의 사례를 보더라도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더 많을 것입니다.

추가로 절개의 경우, 특정 방식을 고수하기보단 여러분 체형과 시술 크기에 맞춰 위치를 고르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

이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각각의 장단점을 남겨드릴 테니,

한번 읽어보시고 상담을 진행하면 여러 방안 중 최적의 방식을 선택하시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아래 본문에서는 요즘 많이들 걱정하시는 흉터와 부자연스러움으로 보형물 대신하는

지방이식과 줄기세포 시술에 관해 핵심을 추려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년간 보형물/지방이식/줄기세포 모두 직접 다뤄본 의사로,

오늘 글을 다 읽어보시면 여러 병원 손품발품 팔아 얻는 정보를 한 글에 얻어 가실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바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아래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전문 상담원이 세심한 답변드릴 것입니다.

가슴수술겨절후기

티 없이 시술받고 싶은 분들께

보형물의 경우, 아무리 작게해도 평균 3cm 내외는 절개가 필요합니다. (한쪽씩 각각입니다)

이에 비해 지방이식과 줄기세포는 보통 1-2cm로 시술이 가능한데요.

또한 실리콘 같은 외부 물질이 아닌, 내 몸 지방을 그대로 살리는 것으로

가슴에 정착되고 나면 촉감이나 맺힌 모양 모두 내 것과 다름없이 자연스럽습니다. (남편도 못 알아본다 하죠 ^^)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인 군살, 주로 복부나 허벅지 지방을 뽑아 가슴에 넣는 것이다 보니,

볼륨과 라인도 얻을 수 있어 더욱 만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방이식과 줄기세포는 지방을 추출해 주입한다는 원리는 같습니다.

그러나 중간 처리 과정의 차이로 세포 정착률에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인데요.

일반 방식은 뽑은 지방을 별도 정제 없이 거의 그대로 넣다 보니,

100을 넣으면 평균 20-30 정도 자리를 잡습니다. (세포엔 혈관과 조직 등 엉켜있어 매끄러운 정착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의 경우, 한 컵 이상 키우려면 보통 두세 번의 시술이 필요합니다.

이와 달리, 기존 가슴세포와 옮겨진 지방을 연결하는 조직을 직접 생성하는 줄기세포를 함께 넣으면

평균 70-90가지 성공률이 올라가게 되는데요.

같은 사이즈 목표라도 일반과 달리 한 번에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다만, 이것도 정통줄기세포 방식을 정확하게 지켰을 때 나오는 것으로,

누가 어떻게 했는지에 따라 성공률은 40까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 줄기세포가슴성형을 도입한 의료진으로서 정통 프로토콜이 무엇인지 아래 적어뒀으니,

실제 후기와 함께 참고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겁니다.

-SC301, 미국에서도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

-SC301, 줄기세포 가슴성형 실제 후기와 칼럼

지금까지 가슴수술겨절후기 참고 시 주의사항과 티 안 나는 가슴확대성형 방법을 설명드렸습니다.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에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혹 궁금한 게 있거나 상담을 받고 싶으면 아래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SC301 의학박사 신동진 대표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