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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형 몸매, ‘줄기세포 가슴성형’으로 완성

2015-09-07 hit.5,893

 

 

모래시계형 몸매, ‘줄기세포 가슴성형’으로 완성 

 


최근 각광받는 여성의 체형은 단연 ‘모래시계형’이다. 들어갈 곳인 허리는 잘록하고, 가슴과 힙의 볼륨감은 넘쳐야 한다. 한국 여성들은 세계적으로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편에 속해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지만 볼륨감에서는 뒤쳐지는 편이다. 평균적으로 브래지어 사이즈 기준에서 가장 작은 A컵 정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슴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크기가 줄고, 운동하거나 마사지를 받는다고 커지는 부위가 아니다. 사실상 ‘성형수술’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 없다. 이같은 분위기에 가슴성형을 받는 여성은 점점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 자가지방이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줄기세포가슴성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지방유래 성체줄기 세포를 활용해 20~30%대 내외를 웃돌던 단순지방이식의 생착률을 70%대까지 끌어올렸다. 기존 수술은 최소 2~4회 반복적으로 지방을 주입받아야 원하는 결과가 나왔지만, 줄기세포가슴성형은 이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고 석회화가 생길 우려가 거의 없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여성은 수술에 앞서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멍·부종 등 후유증이 오래 갈까봐 쉽게 수술대에 오를 것을 결심하지 못한다. 신동진 SC301성형외과 원장은 “수술 후 멍이나 부기가 나타나는 것 자체를 부작용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는 수술 후 회복 과정”이라며 “부기는 혈관조직이 손상돼서, 멍은 수술 중 또는 후에 발생하는 출혈이 몸 속으로 바로 흡수되지 않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흡입 및 이식 경험이 적어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지 못하거나, 장비를 제대로 선택하지 못하거나, 지방이식 후 사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지 않으면 부기와 멍이 오래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SC301성형외과에서는 부기와 멍을 줄이기 위해 수술 시 정상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법을 활용한다. 또 고가의 산소탱크를 관리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시행해 환자의 불편을 경감시키고 있다. 수술 과정에서 세균에 감염될 경우 회복기간이 길어지거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SC301성형외과는 전문 장비를 갖추고 축적된 노하우로 줄기세포 밀도를 최대한 높여 시술하는 만큼 높은 지방세포 생착률을 높이고 있다. 이 병원은 이와 함께 생착률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전·사후관리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사전관리를 통해 유방조직에 추출한 지방세포 및 줄기세포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주고, 수술 후에는 지방세포를 추출한 복부와 허벅지등에 다시 살이 찌지 않게 하면서 유방에는 지방성분이 유지돼 볼륨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돕는 식이요법을 병행한다. 특히 사후관리 중 하나로 부종을 완화시키고, 세포재생을 촉진하며, 근육 및 골격의 상처가 빨리 회복되도록 돕는 ‘고압산소챔버’를 활용해 회복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고 있다.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가슴성형에서 생착률을 높이려면 지방유래 성체줄기세포수가 약 7000만셀 이상 투여돼야 한다”며 “ ‘셀카운팅’ 기기로 줄기세포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직접 확인해주는 병원을 선택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개인마다 가슴 지방조직 밀도, 가슴 피부조직 등의 조건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이식량과 시술 테크닉, 사전·사후관리를 달리해야 원하는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기사 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286717#close_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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