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2010-04-13

칼을 대지 않고 지속적인 리프팅 효과를? 

피부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울쎄라!

“남자의 주름은 나이와 바람기에 상징이다”이 광고문구 기억나시나요?

나이를 먹다 보면 피해갈 수 없는 것이 주름이지만, 사람의 인상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주름이죠.

그래서 주름관리가 더 중요해 졌습니다.

울쎄라(Ulthera)!!

울쎄라는 주름개선이나 얼굴 리프팅 분야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장비입니다.

울쎄라 장비를 도입한 압구정티아라 성형외과,피부과 신동진 원장은 "“울쎄라는 암 치료에 사용하는 하이프 수술장비를 미니화시켜 피부, 성형 분야에 접목시킨 최초의 성형술 장비로 마취 하거나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시술시간도 20분~30분 정도로 짧기 때문에 부담이 적다. 또한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서서히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라고 하시네요.

울쎄라는 사전적인 부분으로 접근해 본다면 하이프 나이프(HIFU-Knife), 즉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하여 표피에서 3mm와 4.5mm 깊이의 결합조직에 일정한 간격으로 열을 가해 미세한 상처가 유발시키고 그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사이토킨이라는 물질이 나오게 되는데 이 물질이 결합조직 형성세포를 자극하여 콜라겐을 합성하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재생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자연스럽게 얼굴의 주름을 개선시키고 처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리프팅 효과를 가져오게 되는 원리 입니다.

그 외 울쎄라의 안정성 부분과 효과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넷뉴스팀

기사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