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301의원 줄기세포 가슴수술 전문센터
언론보도
게시물 작성 테이블

[브릿지경제] 줄기세포 지방이식, 생착률 높여 리터치 번거로움 개선

2016-10-19 hit.7,357

최근 선호되는 미인상은 이목구비가 화려한 것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미인’이다. 세월이 지나도 늙어 보이지 않고 탱탱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게 트렌드가 되며 ‘방부제 미모’ ‘냉동인간’ 같은 신조어도 생겨나는 추세다.


반대로 얼굴의 볼륨감이 사라져 피부가 처지는 등 노화현상으로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사람도 적잖다. 사라지는 탄력에 처지는 피부, 꺼지는 얼굴살 등으로 나이보다 10년은 더 들어보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신체의 불필요한 지방을 안면부에 이식, 충분한 볼륨감과 입체감을 줄 수 있는 ‘얼굴지방이식’이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기존 지방이식은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하면 지방세포가 그대로 체내에 흡수돼 반복적인 시술이 불가피했다. 이를 개선한 게 ‘줄기세포지방이식’이다. 허벅지나 복부 등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채취하는 것까지는 일반 지방이식과 같지만 여기에 세포의 재생과 분열, 분화 능력이 탁월한 줄기세포만 따로 추출해 정제된 지방과 혼합하는 데에서 차이가 난다.

 

 


SC301의원은 생착률이 저조했던 기존 지방이식에 비해 76%의 높은 생착률을 보여주는 시술법을 논문으로 입증했다. 한번 수술로 볼륨 증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줄기세포 동안성형은 관자놀이, 눈가, 이마 등, 볼륨이 부족한 부위를 생기있게 되돌리며 입체적인 얼굴 라인으로 되돌려 어려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은 “줄기세포 동안성형은 이식한 지방의 소실량이 적어서 한 번 수술로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기존 단순한 지방이식에 순수 줄기세포 주입 과정을 추가해 지방세포의 생착률과 볼륨감을 향상 시킨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일상화된 다이어트 때문에 수술 후 생착률이 낮거나 채취할 지방이 적어 충분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여성도 적잖다”며 “이런 경우 전문적인 사전관리와 사후관리로 건강한 지방을 생성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1018020018030

 

다음다음글 #[파이낸셜뉴스] 중년 여성, 가슴 보형물이 부담스러워지는 이유는
이전이전글 #[스포츠조선] 자가지방 가슴성형, '줄기세포'가 생착률 높인다!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