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허위,과장 광고 홍수 이것만 체크하면 진짜가 보인다 2018-12-12 hit.4,529 |
|
[미주중앙일보] 매서운 찬바람에 옷깃이 여미게 되는 겨울이 오히려 몸매 변신의 골든타임이라는 여성들이 많다. 여대생 박모씨(22)는 “롱패딩이나 두꺼운 코트로 꽁꽁 싸매면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며 내년 여름 S라인 몸매를 위해 주변 지인들도 지금부터 관리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래서인지 S라인 몸매를 좌우하는 가슴성형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겨울이 다가오면 더 뜨거운 게 현실이다. 허나 인공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성형은 티가 나는 이물감은 물론, 삽입된 보형물 파열로 인한 염증 및 괴사 등 부작용이 우려되며, 허벅지, 복부 등에서 자가지방을 채취하여 이식하는 가슴성형의 경우에도 저조한 생착률로 시술한 효과가 미약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래서 대안으로 각광받는 것이 바로 줄기세포 가슴성형이다. 복부, 허벅지 등에서 지방세포를 채취한 후 순수 줄기세포를 추출한 다음 최적 비율로 배합하여 가슴 등 볼륨감을 개선하고 싶은 부위에 주사하면 줄기세포 효과로 인해 지방세포 생착률이 단순 지방이식(10%)보다 더 높은 평균 70% 대에 도달할 수 있다. 문제는 수준 이하의 장비를 사용하는 등 인프라가 미비하거나,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현혹하는 병원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할까? 어떤 곳이 제대로 된 줄기세포 가슴성형 병원일까? 2007년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국내최초로 도입한 국내 신동진 SC301의원 대표원장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은 최소 3억원에 이르는 장비를 갖추고 다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한 의사가 최단시간에 세포를 처리해 볼륨감 증대가 필요한 곳에 능수능란하게 주입할 수 있을 때 이뤄진다.” 며 대다수 병원들이 투자와 실력에 집중하기 보다는 눈앞의 매출에만 신경쓰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 특히 그는 “수술 후 지방세포 생착률 결과를 쉬쉬하거나, 줄기세포 개체수를 물어볼 때 말을 돌리거나 주저하는 병원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SC301의원은 국내유일 줄기세포 가슴성형 관련 국제논문 발표로 평균 생착률 70% 입증 및 생착률 결과를 3D 볼륨값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셀카운터’를 통해 주입된 줄기세포 개체수를 직접 볼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은 물론, 속임수 없는 제대로 된 줄기세포 가슴성형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다음글 | 노화는 가라, 항노화 줄기세포 치료술 효과 만점 |
이전글 | 가슴 확대에서 항노화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줄기세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