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 부모님의 자존감 선물 가슴성형, 스킬과 많은 경험 뒷받침 중요 2019-12-20 hit.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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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많은 여성들이 겨울에 성형수술을 집중하는 이유는 두꺼운 옷이나 마스크 등으로 티가 나지 않게 생활 할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무더운 여름보다는 염증이 덜 생길 것 같다는 믿음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겨울에 성형이 몰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졸업시즌과 맞물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딸의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명품 옷이나 핸드백을 선물했던 부모님들이 최근에는 미용분야의 성형과 함께 ‘가슴수술’을 딸을 위한 선물로 관심을 갖고 있다. 실제 겨울철은 ‘사회초년생들 및 부모님’ 들의 문의가 급증하는 시즌이다. 줄기세포성형학회 학회장이자 SC301의 신동진원장은 “상담데이터에 따르면 ‘사회초년생들의 경우 작은 가슴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학창시절에는 신경 쓸 정도가 아니었으나, 막상 사회에 첫발을 내 딛으면서 겪어야 할 면접이나 대외활동을 생각하면 자존감이 낮아질 정도로 위축’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로 인해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하여 부모님들이 나서서 겨울철 지방흡입을 통한 ‘줄기세포가슴수술’을 문의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자기 몸이 되는 가슴지방이식에도 주목하게 된다. 생착률이 높아야 원하는 결과를 얻기 때문에 ‘줄기세포지방이식’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줄기세포 정제 분리 등 전문적인 스킬과 많은 경험이 뒷받침되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줄기세포가슴수술의 ‘생착률 76%’를 국제논문을 통해 인증한 SC301의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가슴수술만 최소 10년 이상을 해야 부작용 없는 정확한 수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줄기세포가슴성형의 우수성으로 일반 지방이식을 하던 병원에서도 진행을 하곤 한다”며 “최소 수 천건 이상의 실제 수술 경험을 가진 줄기세포가슴성형 의료진을 통한 수술이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 학회장도 병행하고 있는 SC301의 신동진 원장은 학술발표나 세미나를 통해 6천건이 넘는 데이터를 통한 줄기세포성형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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