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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부작용에 따른 재수술, 줄기세포자가지방으로 해결

2013-12-26 hit.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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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가슴은 아름다운 여성의 상징이다. 처짐 없이 자연스러우면서도 볼륨감 있는 가슴은 여자들만의 매력이자 자신감으로 작용한다. 특히 요즘 많은 여성들의 관심이 S라인 몸매, 베이글女 등 풍만한 가슴과 바디라인에 집중되면서 몸매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처진 가슴과 아름다운 몸매라인을 만들기 위해 여성들 사이에서 보형물가슴성형과 줄기세포 가슴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슴성형은 세대를 걸치며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1세대는 보형물, 2세대는 자가지방이식, 그리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3세대 줄기세포성형이다. 보형물 삽입은 작은 가슴을 크게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이지만 보형물인 만큼 이물감이 있고, 10년이 지나면 보형물이 손상될 위험이 40% 안팎이기 때문에 8~10년 안에는 보형물을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뿐만 아니라 부작용이 따른다.



보형물 가슴성형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작용은 구형구축이다. 구형구축은 수술 후 보형물 주위에 얇은 막이 형성되어 점점 당겨지고 수축해 가슴이 단단해지고 보형물을 압박해 가슴 통증까지 동반한다. 기존 보형물 수술의 단점이었던 구형구축 문제나 보형물 파손 등과 같은 부작용 위험 때문에 최근에는 보형물을 제거하고 자가 지방을 이용한 가슴 성형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부작용이 거의 없고 보형물 수술과는 달리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보형물 수술 부작용으로 인한 가슴 재수술의 새로운 대안책이 바로 줄기세포성형이다. 몸에서 불필요한 지방을 흡입한 자가지방에 줄기세포를 더해 시술하는 방식으로 지방의 혈관분화를 유도하여 지방이 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생착률을 최대화 하는 방법이다. 또한 체네 지방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흡입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어서 자신의 복부나 허벅지 등에서 지방을 추출해 가슴에 넣는 자가 지방 줄기세포 가슴성형이 가슴성형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초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0번 이상의 국내 최대 줄기세포 성형 경험을 가진 SC301 신동진 원장은 “줄기세포 가슴 성형은 가슴 안에 있던 지방세포들의 수명도 연장시키고 이식된 지방의 소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서 한 번의 시술만으로도 가슴의 볼륨을 키울 수 있어 다시 손을 봐야 하는 ‘리터치’가 필요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아무리 좋은 줄기세포 가슴성형이라 하더라도 의사의 경험이 부족해 정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세포가 살아남는 ‘생착률’과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하는 의사의 줄기세포 수술 임상경험, 치료횟수 그리고 줄기세포 추출할 수 있는 기계를 사용해 수술을 진행하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C301 성형외과 신동진 원장은 대한줄기세포성형학회장이자 국내에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안착시킨 장본인으로 현재까지 2000회 이상의 줄기세포이식 수술을 진행한 국내 수술 최대 경험자이며,  겟잇뷰티 뷰티멘토, 미녀의 탄생 리셋 등 메이크 오버 프로그램에 닥터군단으로 출연, 작은 가슴으로 심한 정식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참가자에게 줄기세포 가슴성형을 통해 파격적인 메이크 오버 성공을 돕는 등 다방면으로 줄기세포 성형 관련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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